카이사르 연재 전체 보기

이 연재는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영웅으로 찬양하거나 역사적 사건만 나열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.

한 인간이 권력과 명예, 우정과 배신, 사랑과 전쟁 앞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살펴보고, 그 선택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생각해 보려 합니다.

아래의 연재 목록에서 첫 이야기부터 순서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.

카이사르 연재 목차

제1부 — 청년 카이사르, 야망과 인간의 내면

  1. 빚쟁이 청년 카이사르는 어떻게 로마의 권력을 꿈꾸었나
  2. 해적에게 “몸값을 더 올려라” 호통친 청년 카이사르
    [02-1] 카이사르는 정말 ‘비티니아의 여왕’이었을까? 고대 로마 최대 스캔들의 진실과 대중 심리
  3. 알렉산드로스 동상 앞에서 눈물 흘린 이유 – 젊은 청년의 야망
  4. 카이사르의 아내는 왜 의심조차 받아서는 안 되었을까

제2부 — 권력을 향한 선택과 갈리아 전쟁

  1. 비밀 결사 ‘제1차 삼두정치’ – 폼페이우스, 크라수스와 손잡은 정치적 수수께끼
  2. 갈리아 원정의 시작 — 카이사르는 왜 경계 밖으로 나아갔을까
  3. 브리타니아 원정 — 카이사르는 왜 미지의 바다를 건넜을까
  4. 알레시아 공성전 — 카이사르는 왜 두 겹의 성벽을 세웠을까
  5. 『갈리아 전기』, 카이사르는 왜 자신의 전쟁을 직접 썼나

제3부 — 루비콘강, 내전 그리고 인간의 선택

  1. 갈리아의 승리자는 왜 로마로 돌아갈 수 없었을까
  2. 루비콘 강 앞에서, 그는 무엇을 지키려 했을까
  3. 루비콘 강 앞에 선 카이사르 — 그는 왜 돌아갈 수 없었을까
  4. 루비콘강을 건넌 카이사르 — 그는 권력으로 무엇을 이루려 했을까
  5. 파르살루스와 폼페이우스
  6.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— 사랑은 어디까지 정치였을까

제4부 — 카이사르의 개혁과 죽음, 그리고 인간의 유산

  1. “왔노라, 보았노라, 이겼노라”, 세 단어에 담긴 인간 카이사르
  2. 카이사르의 관용 Clementia — 적을 용서하기 전에 무엇을 생각했을까
  3. 달력을 고친 사람, 로마의 시간을 바꾸다
  4. 종신독재관과 왕관, 그는 왜 멈추지 못했을까
  5. 3월 15일, 카이사르는 왜 자신을 지키지 못했을까
  6. 죽은 뒤에도 사람을 움직인 유언장
  7. 카이사르는 왜 로마 시민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남겼을까
  8. 영웅의 이름 뒤에 남은 한 인간

카이사르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가 살펴보려는 것은 승리한 영웅의 모습만이 아닙니다. 그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했으며, 그 선택 뒤에는 어떤 인간적인 고민이 있었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.